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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 항해 플러스를 참여하기 전 백그라운드
- 현재 프론트 엔드를 직무로 일을 하고 있지만, 프론트 경력이 1년 6개월 서버 경력이 1년 3개월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.
- 더욱 더 성장하기 위한 고민을 했다.
2) 항해 플러스에 합류하기로 결심한 이유
- 더욱 더 성장하고 싶지만 어떻게 성장해야 할지 몰랐다.
- 어떤 공부를 더해야 더욱 성장할 수 있는지 알지 못했다.
- 커리큘럼 과정을 봤을 때,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되었다.
3) 결과물
- 커리큘럼에 있는 과제를 선택했지만, 직장으로 인해 많이 따라가지 못했다.
- 그래서 skeleton 코드로 Ci/Cd, 모니터링, 장애 대응 훈련을 해볼 수 있었다.
- TDD
- jest Test 사용
- TDD
- 모니터링
- aws cloud watch 로그 및 error 로그 발생
- 부하테스트
- Artillery 부하 테스트
- Open Source
- Junbae mode 라는 VScode extension을 만들었다.
- 참고링크: https://marketplace.visualstudio.com/items?itemName=JunbaeJs.junbae-mode
- VScode Extension에 디버깅의 어려움이 있었다.
4) 10주간의 과정을 통해 얻은 것
- CI/CD
- CI/CD 챕터를 통해서 AWS RDS, ECS, ECR을 활용 해 볼 수 있었고, 셋팅을 할 수 있게 되었다.
- TDD
- 코드의 규모는 점점 커지고 유저가 많아짐에 따라 예측하기 힘든 행동 패턴들에 장애 발생
- 요구사항이 변경 되었을 때, 기존의 영향이 없는가?? 등의 검증 필요
- =>이에 따라 빠른 변화에도 유연하게 새로운 기능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TDD를 차곡차곡 쌓아서 기반을 다질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.
- 모니터링
- 24시간 모니터링 하지 않아도 심각한 에러가 발생했을 때, 에러 캐치해서 빠르게 대응 할 수 있으면 서비스 안정화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했다.
- 장애대응훈련(부하테스트)
- 완벽한 서비스는 없고, 언제 어디서 장애가 발생할지 예측이 어렵다. 이러한 장애를 먼저 캐치해서 어떻게 고객에게 대응할지와 고객이 떠나가지 않게 하는게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.
- Open Source
- 많이 사용하는 node 라이브러리들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되었다.
- VScode Extension을 만들면서 다른 contributor들도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문서 작성에 많은 신경을 쓰고, 코드도 클린코드 작성하도록 노력을 했다.
5) 앞으로 더 도전해보고 싶은 것
- TDD 과정에서 3가지 과제가 있었는데 모두 도전
- 티켓예매 과제는 nest로 진행 > 처음 선택을 했지만 마무리까지 못해 너무 아쉬워서 다시 도전 하려고 한다.
- 나머지 2과제는 Spring 으로 도전
- 최종적으로 더 나은, 더 좋은 회사로 이직 도전
6) 소감 및 항해 플러스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한마디
- 소감
- 짧은 시간안에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다.
- 앞으로 공부해야 할 키워드, 도메인에 대한 생각해야 할 키워드
- 주어진 다양한 챕터 뿐만이라 과정 중간중간 외부 인사들의 특강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.
- Naver, 당근 현직자 특강을 들었다.
- 다양한 네트워킹 시스템을 통해서 다양한 사람과 교류를 할 수 있었다.
- 코치분들 및 수강생들과 친목을 쌓을 수 있었다.
- 짧은 시간안에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다.
- 고민하시는 분들에게...
- 많은 키워들과 다양한 네트워킹을 가질 수 있지만, 현업과 병행하기에는 쉽지 않았다.
- 많은 의지가 필요하다.
- 과정 하나하나 다 따라가기 어렵기도 했다. 어렵지만 그만큼 삽질도 많이 해보고 배우는 내용이 많다.
- 질문을 하면 할수록 더 많이 얻어갈 수 있다.
- 낸돈 이상을 가져갈 수 있다.
- 많은 키워들과 다양한 네트워킹을 가질 수 있지만, 현업과 병행하기에는 쉽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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